봄철에는 반려동물과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되는데요.
농식품부가 참진드기 예방·제거 요령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을 전파할 위험이 높은 참진드기 '약충'은, 겨우내 활동을 멈췄다가 봄이 되면 풀 끝으로 올라오죠.
때문에 4월부터 초여름까지는 야외활동 시 반려동물이나 가축이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활동 후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신체 곳곳을 살펴야 합니다.
만약 참진드기가 흡혈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바로 손으로 잡아떼면 안 됩니다.
병원체가 동물 몸속으로 더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핀셋을 사용해 참진드기를 천천히 들어올려야 합니다.
농식품부는 참진드기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처방받아 투약하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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