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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트럼프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 나눠" [글로벌 핫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트럼프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 나눠"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5.07 17:37

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 나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며, 양국 간 협상 타결 가능성도 언급했는데요.
자세히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6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합의를 매우 원하고 있다며, 실제로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는데요.
또 합의가 이뤄진다면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목표는 매우 단순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그들은 정말로 합의를 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고, 실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꽤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군과 공군, 미사일 전력 등이 크게 약화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미국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는데요.
다만, 필요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더 큰 단계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 러 "우크라, 전승절 방해 시 보복"
다음 소식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승절 방해 시도가 있을 경우 대규모 보복 공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국 외교 공관들에게 키이우에 있는 직원 대피를 촉구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6일, 러시아 외무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와 관련해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승절 행사를 방해할 경우 대규모 보복 공격이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이에 따라,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각국 외교공관에 키이우 주재 직원들을 적시에 대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마리야 자하로바 /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러시아 외무부에 주재 중인 모든 외교 공관과 국제기구 대표부에 관련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러시아 승전기념일에 맞춰 모스크바 공격을 위협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 상황입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보안 문제를 이유로 올해 전승절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군사 장비도 제한했다며, 드론이 붉은광장 상공을 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3. 멕시코 대통령 만난 BTS···5만 명 환호성 폭발
다음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 BTS가 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에 등장했습니다.
멕시코시티 중심 광장은 BTS를 보기 위한 팬들로 가득 찼는데요.
현장은 대형 응원 행사처럼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멕시코로 떠나보시죠!
현지시각 6일, 방탄소년단이 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에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RM과 뷔는 멕시코시티 중심 광장인 소칼로에 모인 팬들을 향해 스페인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날 열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내년에도 다시 와야 한다"고 말했고, 팬들은 환호와 응원 구호로 화답했습니다.

녹취>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벌써 BTS 멤버들에게 내년에 다시 와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녹취> 재키·멜라니 / BTS 팬
"우리는 BTS를 응원하기 위해 몬테레이에서 여기까지 왔어요. 내일 콘서트 갈 생각에 정말 들떠있어요."

녹취> 아비게일 카스트로 로드리게스 / BTS 팬
"저는 13살 때부터 BTS 팬이었고 지금은 25살입니다. 10년을 기다려온 만큼 정말 너무 설레고 기대됩니다."

한편, 현지 당국은 이날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5만 명의 팬이 현장에 모였다고 밝혔는데요.
일부 팬들은 먼 지역에서 이곳까지 달려왔다며 방탄소년단을 향한 깊은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4. 태국, 사찰 개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행
마지막 소식입니다.
태국에서 한 승려와 사찰 개들이 함께 배를 타고 탁발 수행에 나서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 위를 따라 이어지는 특별한 아침 풍경에 주민들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태국 빠툼타니 지역에서 한 불교 승려와 사찰 개들이 함께 배를 타고 탁발 수행에 나서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차오프라야강을 따라 30분 동안 배를 타고 이동하며 공양을 받는데, 이 모든 과정을 사찰 개들도 함께 합니다.
처음에는 버려진 흰 강아지 한 마리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20마리의 사찰 개들이 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데요.
이 가운데 12마리가 매일 배에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녹취> 루앙 포 참난 / 왓 친 와라람 사원 주지 승려
"처음에는 버려진 개 한 마리에서 시작됐는데, 점점 늘어났고 사람들이 계속 개들을 두고 갔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돌보게 됐습니다."

녹취> 나루차 완나보본 / 지역 주민
"요즘 경제와 전쟁 등 걱정거리가 많은데, 아침마다 스님과 강아지들이 함께 배를 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버틸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경제와 전쟁 등 힘든 일이 많은 요즘, 승려와 강아지들이 함께 배에 오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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