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책 소식입니다.
1. 이 대통령, 이탈리아 최고 등급 훈장 수여 - "우호 관계 증진 기여"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으로부터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 등급 훈장을 받았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한 이 대통령의 기여를 평가"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2. 이 대통령,14일 순방지서 '화상 수보회의' 개최 - 투표용지 사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이탈리아에서 화상으로 수석 보좌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 추진 계획 등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3. 김민석 국무총리 "민주질서 침해 용납 못 해" 철저한 진상 규명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가 어제(11일) 저녁 열린 국민 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선거 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질서를 침해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당부했습니다.
4. 한미, 핵협의 그룹 회의 개최 "북한 비핵화 공동 목표 확인"
북핵 대응을 위한 한미 핵협의 그룹이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11일) 한미가 제6차 핵협의 그룹 회의를 열고,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과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논의다고 밝혔습니다.
5. 행안부, 냉방 기기 안전 수칙 준수 당부 - 최근 5년간 선풍기·에어컨 화재 2천184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 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가 2천180여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정책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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