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르는데요.
체코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우기에 접어들면서 습도가 높겠고요.
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며 덥진 않겠지만 경기 중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거리 응원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거리 응원 하는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는데요.
다만, 볕이 강해서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도 곳곳에 5~10mm 의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겠고, 강원산간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세종과 광주, 창원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더워지겠고요.
휴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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