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책 소식, 영상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입니다.
보도부 윤현석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윤 기자 어서오세요.
오늘은 어떤 '원샷' 준비하셨나요?
윤현석 기자>
네, 제가 준비한 오늘의 원샷, 함께 보시죠.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이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는 사람은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이죠?
표정과 분위기로 봐선 두 사람, 몇 번 만난 사이를 넘어 굉장히 가까워 보이는데요, 완벽한 반전이 있습니다.
이번 만남이 첫 만남이라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전화로 두어 번 통화했는데 직접 뵙긴 처음이라며 반갑다고 말했고, 루터 사무총장은 이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에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한-나토 관계가 강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 대통령이 노력한 점에 대해 고맙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승원 앵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오늘 키워드는 '함께일 때 더 강한'이네요?
윤현석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토 회의 일정 첫 날,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IP4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서로의 방산 역량을 키워가는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드는 안보 협력은 신뢰할 수 있는 방산 협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겁니다.
나토와의 표준화 강화, 방산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방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고요,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방산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합니다.
또 이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경험 공유와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승원 앵커>
네, 관련 내용은 정주행에서 문기혁 기자와 더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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