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K-뷰티 반했어요" 수출 넘어 관광 이끈다

국민리포트 토요일 10시 30분

"K-뷰티 반했어요" 수출 넘어 관광 이끈다

등록일 : 2026.07.25 11:49

최은지 앵커>
해외에서 K-뷰티 인기가 대단한데요.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화장품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K-뷰티 페스티벌'을 열었는데요.
그 현장을 유정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유정순 국민기자>
(장소: 하이커 그라운드 / 서울시 중구)

화사하게 꾸며진 부스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한국 여행길에 K 뷰티의 모든 것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

현장음>
"이런 채도가 높은 거는 피해 주시는 게 좋아요~"

외국인 관광객들은 피부를 진단하고 자신의 얼굴에 딱 맞는 색상을 알아보는 '퍼스널 컬러'부터, 한국식 메이크업에 괄사 마사지까지 K-뷰티를 체험합니다.

현장음>
"한국식 전통 테라피와 해외 하이드로 테라피가 합쳐진 수분 테라피를 하고 있어요"

단지 우리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한류의 본고장에서 체험하는 K-뷰티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입니다,

인터뷰> 오리아나 모래 / 미국 로드아일랜드
"제 얼굴에 어떤 색이 잘 어울리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머리카락과 얼굴이 어두운 색조를 띠고 있어서 가을 컬러가 잘 맞는다고 하네요. 저에게 밝은 색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도 보여줬어요. 실제로 경험해 보니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중심으로 운영하는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은 올해로 3번째인데요.

유정순 국민기자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K-뷰티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리의 미용과 연계한 여행 상품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K-뷰티와 건강, 자연 등이 함께하는 관광 상품은 외국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알시아 카토치 / 영국 런던
"마음에 들어요. 매우 참여적이어서 저만의 것을 만들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네요.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한 달 정도 일정의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은 끝났지만 9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연계해 800개 이상의 K-뷰티 관광상품을 알리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 상품 특별전은 9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기진 /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 차장
"최근에 K-컬처를 비롯해서 뷰티까지 세계인의 관심이 굉장히 뜨거운데요. K-뷰티에 대한 열기는 최근에 화장품 수출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등 객관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공사에서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어떤 제품을 사는 것을 넘어서 한국에 직접 방문하고 뷰티를 체험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촬영: 김창수 국민기자)

휴식과 개인 취향을 함께 챙기는 여행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K-뷰티가 K POP과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를 확장시키고 관광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유정순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