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증시 변동 요인으로 보고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어제 저녁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긴급 상황에서 당국이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선물시장에서 운영 중인 과다호가부담금 적용 등으로 과도한 거래행태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실시 중인 사전교육 외에 모의거래를 도입해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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