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14일 정부가 공적자금 상환을 나몰라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정부가 외환위기 뒷수습을 위해 조성한 수십조 원의 공적자금에 대해 상환을 상습 연체하고 있어서 후세가 부담할 나라빚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보도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 의사총괄과의 안형익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정부가 공적자금 상환을 미루고 있다는 보도였는데요, 사실은 어떻습니까?
Q> 말씀하신대로라면 공적자금 상환 부담이 후세대로 넘어갈 우려는 없는 것이군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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