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를 맡고, 양국의 국방과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도 참석합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전작권 전환,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 동맹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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