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만나 IEA의 전략적 방침에 따라 국제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롤 사무총장에게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IEA도 고민이 많을 것 같다며 대응 방식과 전개 상황에 대한 고견을 요청했습니다.
비롤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에너지 정책의 중심에 '전기화'를 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전 세계적 모범 사례라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접견은 지난 6월 G7정상회의 계기 이 대통령이 제안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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