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조치가 2개월 연장됩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류세 인하율은 현행 수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휘발유는 15% 인하율이 적용돼 리터당 122원의 인하 효과가 있습니다.
경유와 부탄은 25% 인하율이 적용돼 각각 145원, 51원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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