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스트레이키즈 콘서트 (멕시코시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멕시코 청소년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응원봉을 흔듭니다.
멕시코에서 열린 '스트레이키즈' 공연.
현지 K-POP 팬 5만 5천 명의 함성이 관중석을 가득 채웁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이 K-POP 행사에 잇따라 참석했습니다.
멕시코 청년들이 BTS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자 이 대통령이 리듬에 맞춰 손뼉을 치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K엑스포에선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라면, 뷰티 제품 등 우리 기업의 제품들을 하나하나 살폈습니다.
특히 화장품 회사 부스 앞에선, 관세가 얼마나 올랐는지 물으며 기업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녹취> K엑스포 참가 기업 관계자
"(경쟁 기업들이) FTA 체결국이기 때문에 거기서 이제 관세와 비관세 장벽이 커서 경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정부서 애써주시고..."
녹취> 이재명 대통령
"기대가 많은데 장기적으로 신뢰를 유지하는게 중요하겠죠."
최영은 기자 /멕시코 멕시코시티>
"이 대통령은 다시 한 번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한국과 멕시코 주요 기업인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명실상부 첨단 제조업을 선도하는 생산 거점이며, 글로벌 공급망에서도 세계가 주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간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의 우수한 제조 기반과 현지 부품 생태계에 한국의 첨단 기술 경쟁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또 강화해서 양국 기업이 북미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함께 뻗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또 양국이 투자와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야 할 거라면서 양국의 무역 협정을 조속히 완성해야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영은 기자 /멕시코 멕시코시티>
"이 대통령은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제 귀국길에 오릅니다. 앞서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 방문에 이어 멕시코 방문을 마무리 지으며 중남미 주요국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었단 평가가 나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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