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오늘, 아침 출근길은 찬 바람이 불며 쌀쌀했습니다.
밤사이 북쪽에서 한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특히, 강원 태백과 평창 산지에는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며 역대 가장 빠른 한파특보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10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고, 태백은 4.2도로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10도 정도 낮게 출발했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가량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한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5차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리호는 오늘 아침,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이동했는데요.
발사 당일인 내일은 맑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날씨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22도, 광주와 창원, 부산은 24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내일부터 낮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다시 이맘때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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