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2. "돌봄 공백 메운다···복지·돌봄 AI 대전환"
정부가 AI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복지 문턱을 낮추는,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추진합니다. 가정에서는 AI 센서가 홀로 계신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24시간 살피고, 요양시설에선 AI와 로봇이 반복되고 힘든 간병 업무를 돕습니다. 복지서비스도 AI가 맞춤형으로 찾아,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기술개발과 현장 확산을 뒷받침하며, 관련 제도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3. "암표 3만여 건 차단···고액·다량 판매자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월 암표방지법 시행 이후부터 10월 1일까지, 스포츠와 공연 분야에서 6만 8천여 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중복 무효 건을 제외한 4만 5천여 건 중 3만여 건을 차단했습니다.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판매 의심자를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실제 암표 판매자 단속에도 착수했습니다. 아울러 '굿즈 끼워팔기' 같은 변종 판매도 엄단하는 한편, 가을야구 시즌에는 경찰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경기장 암표 근절 부스 운영 등 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4.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확산···부처 사업 연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상권이 살아나고 인구가 유입되는 등 지역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창업 지원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생활 서비스 확충 등 관계 부처 사업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과 연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