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7천여 개 섬으로 이뤄진 세계 최대 군도국가이자,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바로 인도네시아입니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한류 시장이기도 한데요.
최근에는 K-팝을 넘어 전통문화와 공연예술,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상전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 연결해 들어봅니다.
(출연: 이상전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
김용민 앵커>
먼저 지난 추석, 인도네시아에서 조금 특별한 한가위 행사가 열렸습니다.
K-팝 팬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선의의 경쟁도 펼쳤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이 인기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한국의 공연예술도 현지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범 내려온다'로 잘 알려진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최근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펼쳤는데요.
어떤 무대였는지 먼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용민 앵커>
우리 전통음악 리듬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였는데요.
K-팝과는 또 다른 한국 공연예술의 매력을 선보인 이번 공연, 현지 관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김용민 앵커>
공연뿐 아니라 양국의 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지난 8월, 백범 김구 선생과 인도네시아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렸는데요.
양국의 독립운동 역사를 함께 소개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김용민 앵커>
양국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듯한데요.
앞으로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실 계획이신가요?
김용민 앵커>
네, 앞으로도 양국이 문화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전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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