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은 8일 ‘고용율 60%, 마의 벽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우리나라 고용률이 4년 연속 59%대에서 맴돌고 있고 이는 선진국과 견줘 매우 낮은 수준이라면서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 여성 고용률이 낮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부는 우리나라 고용률이 선진국보다 크게 낮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사회서비스일자리정책팀의 오은경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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