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생산자물가는 2003년 2.2%, 2004년 6.1% 등으로 급등세를 보였지만
최근 2년간은 2% 초반대를 나타냈습니다.
한은은 지난해의 경우 농림수산품이 출하 증가의 영향으로 연간 5.0% 하락했으나 원유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전력.수도 및 도시가스가 7.3%나 급등하고 공산품도 2.9% 올라 전년 대비로 생산자물가가 2.3%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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