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어제 ‘자동차보험료 산정방식 개선안’을 확정해 발표했는데요.
이에 대해 한국일보는 “장기 무사고자 박대하는 자동차 보험”이란 제목의 사설을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새로운 보험료 산정방식에 따라 보험료 할인율이 업계의 자율에 맡겨지고 최고 할인율의 적용 기간은 늘어나서 장기 무사고자의 보험료 부담이 커진다고 전했습니다.
무사고 운전자를 우대하기는커녕 불이익을 주게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개선안의 취지에 대해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요.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본부의 권흥구 본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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