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도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국가 혁신성장에 하나의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자신의 저서가 100만부 팔렸는데 30만부가 한국에서 팔렸다며 한국이 얼마나 4차 산업혁명에 높은 관심을 갖는 지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다보스 포럼에 문 대통령을 초청하고자 한다며 내년에 세계경제포럼이 한국을 화두에, 중심에 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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