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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오늘도 1천 명대···'지역별 단계' 내일 발표

회차 : 722회 방송일 : 2021.07.13 재생시간 : 02:04

박천영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도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 상황이 지역마다 편차가 큰데요, 방역당국은 새 거리두기 이행기간이 끝나는 내일, 각 지역에 적용될 단계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3일) 0시 기준으로 어제(12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150명입니다.
국내에서 1천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414명, 경기 313명 등 여전히 수도권 중심의 확산 양상을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80% 이상이 집중 발생하고 있다며 수도권 방역이 절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델타 변이가 전체 변이 검출 건수의 63%를 차지하는 등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 초부터 2주간 적용됐던 새 거리두기 이행기간이 내일로 종료되는데요.
방역당국은 내일 오전 지역별로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천영 앵커>
네, 그리고 서울과 경기 지역의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대상으로 오늘부터 자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이 내용도 짚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오늘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 택배기사와 환경미화원 등 34만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지자체 자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이스라엘과의 백신 교환 협약으로 70만회분을 조기 도입하게 되면서 예정일보다 보름가량 빨라진 건데요.
방역당국은 서울시에 백신 20만명분을, 경기도엔 14만명분을 각각 배정했습니다.
대상자들은 오는 26일까지 2주간 백신을 접종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 종사자와 초등학교 1, 2학년 교직원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도 오늘부터 시작됐는데요.
사전에 접종을 예약한 38만 명이 오는 17일까지 차례대로 맞게 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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