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국민의 70% 이상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오는 10월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관련 현안과 어제 있었던 국무회의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배종호 세한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호 / 세한대학교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배종호 세한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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