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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브리핑 (22. 03. 30. 14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브리핑 (22. 03. 30. 14시) 신용현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장소: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KTV 뉴스중심] 2022.03.30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브리핑 (22. 03. 30. 10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브리핑 안철수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장소: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22.03.3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브리핑 (22. 03. 30. 09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브리핑 (22. 03. 30. 09시) 김은혜 /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장소: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정책브리핑] 2022.03.30
윤 당선인 "실용주의·국민이익 국정과제 기초"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인수위 간사단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당선인은 실용주의와 국민 이익을 국정과제에 기초로 삼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간사단회의 (장소: 오늘 오전,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서울 종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
[KTV 대한뉴스] 2022.03.29
법무부 "개정 적극 참여"···인수위, 업무보고 마무리 김용민 앵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정부부처와 기관의 업무보고 일정을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한 차례 유예됐던 법무부 업무보고도 진행됐는데요. 윤세라 앵커> 법무부는 윤 당선인의 사법개혁 공약에 대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이뤄지는 법률 개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유선 기자> 지...
[KTV 대한뉴스] 2022.03.29
"임대차 3법 폐지·축소 등 단계적 추진" 김용민 앵커> 한편 인수위원회는 임대차 3법 폐지, 축소 등 제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법 개정 이전에는 민간 임대 활성화 방안 등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인수위원회 부동산TF 측이 임대차 3법 폐지, 축소를 포함한 주택 임대차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
[KTV 대한뉴스] 2022.03.29
청년소통TF 신설···"국민 제안, 국정 과제에 반영" 김용민 앵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에 청년소통TF가 신설됐습니다. 윤세라 앵커> 신설된 청년소통TF는 전국 국민을 직접 찾아 국민 제안 정책을 접수하고, 이를 국정 과제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 위원들이 전국의 국민을 찾아가 정책 제안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만드는...
[KTV 대한뉴스] 2022.03.29
인수위, 전장연 면담···"소통·대화로 문제 해결" 김용민 앵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복지 문화분과는 오늘, 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관련해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진행 중인 전국장애인 철폐연대와 면담했습니다. 사회복지문화분과 임이자 간사는 출근길 투쟁을 중지하고, 소통과 대화로 함께 풀어나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과제를 받아서 정의하는 과정에 있다며, 2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검토 ...
[KTV 대한뉴스] 2022.03.29
한미정책협의 대표단 명단 확정···4월 파견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달 미국에 파견할 '한미정책협의 대표단' 구성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단장·부단장은 각각 박진·조태용 의원이 맡고,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명이 포함됐습니다. 정책협의 대표단은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 등 행정부와 의회 관계자...
[KTV 대한뉴스] 2022.03.29
안 위원장, 내일 여성단체 면담···"여가부 의견 수렴" 김용민 앵커>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내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여성단체를 만나 의견을 수렴합니다. 참석단체는 여성단체연합과 여성유권자연맹, YWCA연합회 등 세 곳입니다. 면담에는 인수위 사회복지문과 임이자 간사 등도 참석합니다.
[KTV 대한뉴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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