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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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인 접견···"속도감 있는 협력 당부"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한일경제인회의 일본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폭넓은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도 속도감 있게 협력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서울에서 4년 만에 대면회의로 열리는 한일 경제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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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동산 시장 연착륙 방안 지속 강구해야"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연착륙 방안과 전세사기, 역전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약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늘,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으로부터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 상황과 연착륙 방안을 보고 받고, 이 같이 지시했습니다.앞서 윤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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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스승의날 초청 오찬···"교육 정책, 다양성에 주목"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윤 대통령의 은사를 비롯한 교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교육 정책은 다양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제42회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초청 오찬 (장소: 15일, 용산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대통령의 은사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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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년 민생안정 주력 성과는?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고물가 등 복합 경제 위기 상황에서 출범한 윤석열 정부! 정부는 지난 1년간 13차례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총력을 기울여왔는데요.그간의 성과와 과제들을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살펴봅니다(출연: 김대종 /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임보라 앵커>복합 경제 위기 속에 출범한 정부는, 최우선 국정 과제를 ‘물가 안정’에 두고 추진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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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지난 1년, 복지정책 국민과 함께 바꾼다
김용민 앵커>윤석열 정부에서는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그 중에서도 '약자복지'를 강조해왔는데요.윤세라 앵커>지난 1년 윤석열 정부의 복지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와 관련해서 스튜디오에 나와계신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이기일 / 보건복지부 제1차관)김용민 앵커>윤석열 정부는 ‘약자복지’를 중점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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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G7 정상회의 계기 연쇄 양자·다자회담
김민아 앵커>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의 정상외교 행보가 숨 가쁘게 이어집니다.정상회의 참석차 아시아에 오는 정상들은 일부 별도로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인데요.첫 소식, 박성욱 기자입니다.박성욱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합니다.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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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유소년야구대회 관람···심판으로 깜짝 변신
김민아 앵커>12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용산 공원에서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윤 대통령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심판으로 깜짝 변신하며 스트라이크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보였는데요.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지난 1일 개막한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용산 주한미군 부지가 120년 만에 일반 시민에게 개방돼 공원으로 탈바꿈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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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1년간 가장 많이 쓴 단어 '경제·국민·자유'
김민아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1년간 연설문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경제, 국민, 자유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년간 열린 정부 행사와 회의, 간담회의 대통령 연설문 190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경제가 총 557회로 가장 빈도가 높았고 국민 532회, 자유가 509회로 뒤를 이었습니다.이밖에 협력과 세계, 산업,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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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5. 14. 15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5. 14. 15시)김태효 / 국가안보실 제1차장(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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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날 기념식···"기술 개발 장려는 대통령의 책무"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는 10년 만에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송나영 앵커>윤 대통령은 발명과 기술 개발을 장려하는 것은 대통령의 책무라며, 기술이 기술을 낳는 '체인 리액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발명의 날 기념식(장소: 12일, 코엑스 (서울 강남구))윤석열 대통령이 발명의 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