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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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2. 12. 08. 15시)
대통령실 브리핑 (22. 12. 08. 15시)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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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재래식 전력에서 북한 압도해야"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해병대 사령관 등 중장 18명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갖고 있지만, 재래식 전력에서는 우리가 완벽하게 압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삼정검 수치 수여식
(장소: 7일,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김계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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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2. 12. 07. 15시)
대통령실 브리핑 (22. 12. 07. 15시)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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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경제협력 확대···내년 1천억 달러 교역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한·베트남 정상회담 성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나라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내년 교역 규모 1천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경제협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 관계를 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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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서 국빈만찬···"실용적 공간 재활용"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만찬을 하고, 다음날에는 상춘재에서 차담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베트남 국빈만찬
(장소: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
윤석열 대통령이 응우옌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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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2. 12. 06.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2. 12. 06. 16시)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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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영빈관서 국빈만찬···"실용적 공간 재활용"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만찬을 했습니다.
윤석열정부 첫 국빈만찬에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한 건데요.
대통령실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베트남 국빈만찬
(장소: 5일,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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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시명령 확대 검토···민주노총 총파업 엄정 대응
임보라 앵커>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 정부는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시멘트 운송차량에 내려진 업무개시명령을 정유와 철강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6일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해선 정치파업이라고 규정하고, 압박수위를 높였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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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협력 강화 방안 논의
임보라 앵커>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조금 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정상은 정치, 경제, 국제 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지난 4일, 2박 3일 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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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목소리 듣는다···'2030 자문단' 출범
임보라 앵커>
청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각 정부 부처의 2030 자문단이 출범하고 있습니다.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20명의 청년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겠다고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전반에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보좌역도 신설했습니다.
이에 더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