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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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브리핑
업무보고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브리핑
강인선 / 대통령실 대변인
이종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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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중기 업무보고···장관 '단독보고'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기재부에 이어 산업부와 중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실용적인 보고'에 방점을 두고, 장관 단독보고로 진행됐는데요.
이 소식은 문기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기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장소: 어제, 용산 대통령실)
새 정부 첫 업무보고 이틀째, 윤석열 대통령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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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해외 진출 촉진···소상공인 손실보전 박차
최대환 앵커>
이번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업무 보고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중기부는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촉진하고, 코로나19 피해 여파가 남은 소상공인의 손실보전금 집행을 다음달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김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국내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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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조기 착공···혁신 인재 14만 명 양성
김용민 앵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확대를 위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을 추진합니다.
윤세라 앵커>
또 오는 2026년까지 산업별 전문인력 14만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 업무보고 주요 내용, 임소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임소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확대를 위해 오는 2024년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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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업무보고···"중산층·서민 세부담 경감"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기획재정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중산층과 서민층에 대한 세부담 경감 방안과 선제적인 추석민생안정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업무보고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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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민생·물가안정 총력···대내외 경제정책 총괄"
김경호 앵커>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경제의 화두는 물가입니다.
기재부는 민생물가 안정에 최우선 중점을 두고 발표한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보라 기자>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의 우선 과제는 거시, 민생 경제의 안정적인 관리입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물가 대책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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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산층·서민층 세 부담 경감 지시···기획재정부 업무보고는?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어제 있었던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내용과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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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첫 업무보고···장관, 대통령 독대"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부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오는 10일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의 업무보고가 잇따라 진행됩니다.
부처별로 장관, 차관 등 2명이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윤 대통령을 독대해 보고하는 형식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새 정부 업무 보고는 국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