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를 둘러싼 패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반도체 업계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 정상은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정상은 / 교욱부 인재양성지원과 과장)
김용민 앵커>
지난해 7월 범부처 협업으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이 발표된 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특히 최근에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인재양성을 기치로 건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단이 출범식을 가졌는데요.
이제 2학기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나설 계획이시라고요?
김용민 앵커>
한국 반도체 업계 최대 문제는 '인력'이죠.
이런 인재양성 측면에 있어서 교육부뿐 만이 아니라 관련된 정부부처나 기관이 협업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과 관련해 교육부 정상은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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