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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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후반 첫 민생토론회···"소상공인, 전례없이 지원"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충청남도 공주에서 국정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를 열었습니다.윤 대통령은 나라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차게 일할 수 있어야 양극화를 타개할 수 있다며 전례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나라의 근간입니다. 여러분이 잘 돼야만 나라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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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수수료 차등 인하···'노쇼' 위약금 기준 마련
김용민 앵커>앞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민생토론회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번에는 정부가 소상공인을 위해 어떤 정책을 마련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국내 소상공인은 약 766만 명.우리나라 전체 사업체 중 약 95%, 종사자의 약 46%를 차지하는 경제 핵심 주체입니다.하지만 고금리, 고물가로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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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미덕···전향적인 소비진작 대책 마련할 것"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내수와 소비 진작을 위한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소비가 미덕이라며, 특히 소비심리를 누르는 제도는 과감하게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2일, 공주산성시장)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토론회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직접 만났습니다.토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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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째,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중소벤처기업부)
서른 번째,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중소벤처기업부)*민생토론회 대통령 말씀(장소: 아트센터 고마 / 충남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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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미덕···전향적인 소비진작 대책 마련할 것"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내수와 소비 진작을 위한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소비가 미덕이라며, 특히 소비심리를 누르는 제도는 과감하게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토론회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만났습니다.토론회에서 언급한 내수와 소비진작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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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함께 골목상권 활력 되찾는다 [오늘의 이슈]
임보라 앵커>정부가 12월 2일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소상공인·지역상권 민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는 민생토론회의 자세한 내용을 짚어본다.(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Q. 소상공인·자영업자 민생토론회 배경은?Q. 소상공인 4대 피해,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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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째,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중소벤처기업부)
서른 번째,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중소벤처기업부)(장소: 아트센터 고마 / 충남 공주시)*대통령 모두말씀사회: 이하경 / 아나운서주제 1. 두터운 소상공인 지원으로 온기 회복안연옥 / 농업회사법인 연우당(주) 대표조용병 / 은행연합회장김병환 / 금융위원회 위원장한인숙 / 한오뎅 대표이상윤 / 경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한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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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째,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중소벤처기업부)
서른 번째,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중소벤처기업부)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장소: 아트센터 고마 / 충남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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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임기후반 첫 민생토론회···소상공인 지원 논의"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의 화두로 '양극화 타개'를 전면에 내세웠는데요.윤 대통령은 다양한 민생 현장을 찾아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극화 타개 정책을 속도감 있게 내놓을 계획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이른둥이 건강 성장 지원 간담회(장소: 지난 28일, 서울성모병원)지난 28일, 다섯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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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로 전국 한 바퀴···현장과제 발굴·민심 수렴
최대환 앵커>지난 15일 제주도를 끝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가 전국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8개월간 이어져온 민생토론회에서 그 동안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 이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이혜진 기자>중고등학생부터 아흔을 앞둔 어르신, 청년 소상공인까지.마이크를 들고 목소리를 내는 데 나이와 직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일상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