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업 국가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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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첫 회의···"새로운 사회 안전망"
모지안 앵커>내년 3월부터 의료와 요양을 집에서 누리게 하자는 취지의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제도 시행을 반년을 앞두고 첫 회의가 열렸는데요, 정책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상황이 논의됐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통합돌봄사업은 노인들이 집에서도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현재 22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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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확대···보육 인프라 확충
김경호 앵커>내년부터 더 많은 가구가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받게 됩니다.인구감소지역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돌보미를 지원하는 아이돌봄서비스.내년부터 정부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현행 12만 가구에서 12만6천 가구로 늘어납니다.지원 기준도 기존의 중위소득 20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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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만 8세까지 지급···아이돌봄 지원 확대
김용민 앵커>한 달에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을 내년부터는 만 8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김현지 앵커>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도 늘어나는데요.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이리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이리나 기자>전국의 7세 이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되고 있는 아동 수당이 내년부터 8세 이하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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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 부모 64% "야간 긴급상황 돌봄 필요"
김용민 앵커>지난달 일을 하러 간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나 아이들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죠.김현지 앵커>정부가 야간시간대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습니다.조사 결과, 부모 64%가 야간 긴급상황에 대비한 공적 돌봄체계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늦은 시간 일을 하러 간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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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출범···전국 시행 준비
모지안 앵커>내년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정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이 병원이 아니라 살던 집에서 필요한 진료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지난해 3월, 관련 법률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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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세대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최근 부산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어린이들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는데요.소방청이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돌봄 공백 세대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지원합니다.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건전지 작동 방식이라 전기공사 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지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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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실시
임보라 앵커>여성가족부는 내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국가승인통계 지정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서비스 이용 가구와 대상 가구, 아이돌보미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여가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인식과 경험,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한 문항으로 실태조사를 구성한 만큼, 이번 조사가 아이돌봄 정책을 효율적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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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기본사회' 실현 가능할까?
차현주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초저출생·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그렇다면 '돌봄 기본사회'의 의미와 구체적인 실현 방안은 무엇인지,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정원오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출연: 정원오 /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국정 철학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