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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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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해요, '행복 공유상자' 호응
김은정 앵커>전남의 한 행정기관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행복 나눔 공간'이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기후 위기 속에 자원재활용을 톡톡히 하는 현장을, 최찬규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최찬규 국민기자>(광주시 서구)광주의 한 아파트, 쓰레기 처리 장소에 주민들이 내다 버린 생활용품이 쌓여 있는데요. 사용할 만한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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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도시 멜버른 사로잡은 K-바리스타
김은정 앵커>호주 멜버른은 커피 도시로 유명한데요.커피 문화가 발달한 멜버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인 바리스타가 있습니다.호주를 대표하는 바리스타로 성장한 고현석 씨를 윤영철 글로벌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윤영철 국민기자>(호주 멜버른)호주 멜버른 도심의 한 카페입니다.카페 안은 빈자리를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계산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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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울진 구간 개통
김은정 앵커>도보 여행지로 유명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보다 더 긴 탐방로가 국내에 만들어집니다.경북 울진과 충남 태안을 잇는 '동서트레일'인데요, 국토를 동~서로 횡단하는 트레킹 길 중 동쪽 시작인 울진 구간이 개통됐습니다.그 현장에 이기태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이기태 국민기자>(망양정 / 경북 울진군)경북 울진 망양정입니다.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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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 통일법' 시행, 적용·비적용 알아야 [정책인터뷰]
김은정 앵커>지난 달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됐습니다.하지만 완전히 자리를 잡으려면 시간이 걸릴텐데요. 만 나이가 적용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정책인터뷰, 신호정 국민기자가 법제처 관계자를 만나 알아봤습니다.(출연: 구본규 / 법제처 법제혁신총괄팀 팀장)◇ 신호정 국민기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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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 착용, 다양한 '신발의 역사' 만나요
김은정 앵커>여러분은 어떤 신발을 즐겨 신으시나요?대전에서 과거 선조들이 신었던 다양한 신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유물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박혜란 국민기자>(장소: 대전시 중구)운동화를 신은 청년부터, 시원한 구두를 신은 여성 그리고 가죽구두를 신은 어르신까지.개인 취향에 따라 신발도 각양각색입니다.인터뷰> 송인철 / 대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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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음식 만들어요, 초등학생 이색 동아리
김은정 앵커>독서와 악기연주, 기후변화 연구 등 초등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서울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통 음식 동아리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박세정 국민기자>(장소: 서울영화초등학교 / 서울시 동작구)장독대가 나란히 놓여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전통장 연구가의 도움을 받아 가며 어린이들이 된장 가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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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 품은 튀르키예군 '앙카라학교'
김은정 앵커>수원 '앙카라학교'는 1952년, 튀르키예 군인들이 6·25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학교인데요.전쟁고아를 돌봤던 앙카라학교를 찾아가 봤습니다.안중태 국민기자>대한뉴스 제988호 (1974년)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수원 서둔동 일대에서 부모를 잃고 전쟁고아가 된 오수업 어르신.71년 전 일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인터뷰> 오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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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고민해요, 멜버른 무역관 토크 콘서트
김은정 앵커>호주에 사는 한국인 청년이나 유학생들이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토크 콘서트가 열렸는데요.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윤영철 국민기자>(장소: 빅토리아주 한인회관 / 호주 멜버른)해외에서의 취업과 진로, 이런 고민을 놓고 청년과 기성세대 간 토론 열기가 뜨겁습니다.인터뷰> 구병철 / 토크 콘서트 참가자"제가 지금 호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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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임무' 체험해요
김은정 앵커>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가 지난 5월, 성공적으로 우주 궤도에 올랐는데요.대전 시민천문대에서 누리호 발사 임무를 수행해보는 체험이 마련됐습니다.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신호정 국민기자>(장소: 대전시민천문대 / 대전시 유성구)현장음>"5, 4, 3, 2, 1, 0..."100인치 크기의 대형스크린에 나오는 누리호 영상을 보며 카운트 다운을 외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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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핫한 피서지 '한강 뚝섬' 지금은? [응답하라 대한뉴스]
김은정 앵커>무더위를 피해 물놀이장이 있는 '한강'으로 시민들의 발길 이어지고 있습니다.과거에 물놀이 시설이 마땅치 않았던 시절, 한강은 최고 피서지였는데요.응답하라 대한뉴스, 한강의 어제와 오늘을 전해드립니다.마숙종 국민기자>(장소: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 / 서울시 광진구)물놀이하는 아이들.튜브에 벌렁 누워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 채, 빙글빙글 떠도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