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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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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광화문에서 보다
김태림 앵커>
숭례문이나 흥인지문 같이 국보나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아니지만 보존과 관리가 필요한 근현대 문화유산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데요.
이런 문화유산을 국가등록문화재라고 합니다
국가등록문화재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김제건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제건 국민기자>
현장음>
"이 글씨는 홀소리 11자와 닿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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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로 주민과 예술인 활력 불어넣어
김태림 앵커>
전국 곳곳의 오래된 마을이 예술마을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공공미술 작품으로 새롭게 단장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있는데요.
작품 활동이 어려운 예술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임보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임보현 국민기자>
(광주시 광산구)
오래된 집들이 들어서 있는 광주의 한 마을.
주택가 한쪽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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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의 정취와 문화 즐기는 '궁중문화축전'
변예주 국민기자>
(광화문 / 서울시 종로구)
조선 시대 복식 차림을 한 광화문 수문장.
도깨비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이곳은 궁중문화축전이 열리고 있는 경복궁.
코로나19로 인해 수문장들의 교대 의식 대신 광화문을 지키는 근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채은 / 경기도 수원시
"친구랑 놀러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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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무형문화재 체험 프로그램 호응
윤지혜 국민기자>
(대전전통나래관 / 대전시 동구)
사람들 앞에 수북이 쌓여 있는 볏짚.
손바닥으로 짚 풀을 쓱쓱 비비는 사람도 있고,
하나하나 짚 풀 껍질을 벗겨가며 손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장음>
“마디를 이렇게 자르고 쑥 빼면 깨끗한 거는 여기에 놓고...”
무형문화재인 '초고장'을 배우는 프로그램 현장, 볏짚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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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대장간 명품 호미 'K-농기구'로 세계적 인기
최유선 국민기자>
(영주대장간 / 경북 영주시)
영주 기찻길 옆 대장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허름한 건물에 망치질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연신 메질과 담금질을 하면서 쇠에 새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현장음>
“자루 박는 곳부터 먼저 만들고, 호미 날은 때려서 완제품을 (만들고) 호미 만드는 과정이에요.”
쇠를 달궈 나무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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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정 나누는 뉴질랜드 교민들의 쉼터
강수민 앵커>
요즘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이색 책방이 동네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데요.
이런 한국식 '동네 책방'이 뉴질랜드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동포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책방 '숨, 쉼'에 이준섭 글로벌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준섭 국민기자>
(책방 '숨, 쉼' /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클랜드의 한 상업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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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다 사용 '디지털치매' 주의
강화영 국민기자>
(부산시 해운대구 )
부산의 한 중심가,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 취재진이 부작용은 없는지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인터뷰> 박정환 / 부산시 기장군
“하루에 반 정도. 깨어있으면 계속... 눈이 안 좋아진 걸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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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즐겨요 '산악문화체험센터' 개관
김제건 국민기자>
(산악문화체험센터 / 서울시 마포구)
히말라야 봉우리를 본 따 지은 건물 외관이 눈길을 끕니다.
상암 공원에 문을 연 산악문화체험 센터인데요.
저렇게 산봉우리 모양을 한 이 건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나도 한 번 안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듭니다.
건물에 들어서자 1977년,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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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의 원고·편지' 김유정 문학촌에 담기다
유계식 국민기자>
(김유정 문학촌 / 강원도 춘천시)
'산골 나그네'부터 '봄·봄', '동백꽃'까지.
스물아홉 짧은 생에도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김유정의 문학혼이 담긴 금병산 자락 실레마을입니다.
유계식 국민기자
"춘천 실레마을에 있는 김유정 문학촌 낭만누리 전시실입니다. 이곳에서는 이 시대 문학, 예술, 종교 분야 거장들의 친필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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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활용한 추억의 생활문화공간 조성
김남순 국민기자>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 / 전남 무안군)
오래전에 문을 닫은 학교 건물.
전통생활문화공간으로 바뀌었는데요.
시간을 되돌려놓은 듯한 가게 간판, 만물 상회 앞에는 엿장수가 썼던 가위부터 자라 모양의 물병까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흑백텔레비전 브라운관에서 나오는 화면은 타임머신을 타고 온 느낌.
'월남 파병 소식'을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