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천재화가' 또, '조선의 고갱'으로 불렸던 '이인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일제강점기 서양화가인데요.
그의 작품으로 꾸민 벽화 거리가, 고향인 대구에 조성됐는데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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