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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항공기 제조·공급망 협력 중요 파트너"
임보라 앵커>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기업인이 함께 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제협력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상파울루에서 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 / 상파울루>"브라질 국빈방문 두 번째 도시인 상파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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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임기 초 최대한 많은 나라 방문···경제협력 도움"
임보라 앵커>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동포간담회를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가 간 관계를 정상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브라질 동포 오찬간담회(장소: 현지시간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호텔)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났습니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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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전국 확대···경남 양산 40도 돌파
임보라 앵커>무더위가 기세를 올리며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서울의 폭염주의보는 경보로 강화됐고,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40도를 넘어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사이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무더위 속 바닥 분수는 아이들에게 천국입니다.광화문 광장에는 대형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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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구이동통계···세종 줄고, 강원 늘고
임보라 앵커>지역별 인구 이동 흐름이 엇갈리고 있습니다.세종은 7개월 연속 순유출된 반면, 강원은 넉 달째 순유입을 이어갔습니다.5월 출생아는 1년 전보다 13% 넘게 늘었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국가데이터처의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48만여 명입니다.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늘었습니다.지역별로 보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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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역경제 개선···반도체 훈풍·소비 진작 영향
임보라 앵커>올해 상반기 지역경제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반도체 호황으로 제조업 생산이 상당수 권역에서 개선됐고 서비스업 생산이 모든 권역에서 증가한 영향입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올해 상반기 지역경제는 수도권과 반도체 생산 지역을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수도권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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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민관 협력 본격화
임보라 앵커>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습니다.'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과 수출을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AI가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하고, 신약을 개발하고,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시대.이 모든 AI 서비스 뒤에는 막대한 데이터를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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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부터 인기 캐릭터까지···'짝퉁' 410만 점 적발
임보라 앵커>관세청이 이른바 '짝퉁 상품' 특별단속을 실시해 모두 410만여 점을 적발했습니다.통관 단계에서 위조상품 45만여 점의 국내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14건을 수사해 위조상품 365만여 점을 단속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누구나 알법한 해외 명품 신발과 원피스, 그리고 인기 캐릭터 인형까지.모두 이른바 '짝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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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비상상황 계속···추가 필요대책 미리 강구"
임보라 앵커>한성숙 국무총리는 미 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그간의 위기 대응조치들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상시 점검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한 총리는 오늘 16번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상황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때를 대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책에 대해서도 미리 강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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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여성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명단 공표
임보라 앵커>정부가 여성고용 비율이 낮고 개선 노력도 미흡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 명단을 공개했습니다.명단에 공개된 사업장은 모두 37곳으로, 이 가운데 상시근로자 1,000인 이상 사업장은 7곳, 1,000인 미만 사업장은 30곳으로 나타났습니다.업종별로는 사업지원 서비스업이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육상운송 및 수상운송 관련업이 뒤를 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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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토지 소유···고령층 비중↑
임보라 앵커>국민 10명 중 4명이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토지 소유자 수는 1년 새 47만 명 늘어 2천만 명을 넘어섰지만 개인의 총 토지 소유 면적은 1년 전보다 0.3% 줄었습니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의 개인 소유 면적이 67%를 넘어선 반면, 50대 이하 비중은 계속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