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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설감자, 안정 생산 관리 요령
임보라 기자>시설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겨울에 심어 이듬해 봄에 수확하는데요.농촌진흥청이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관리 요령을 전했습니다.먼저 감자 싹이 트고 잎줄기가 자라는 1, 2월에는 저온·폭설 피해 예방에 집중해야 합니다.내부 온도가 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수막재배를 하거나 하우스 내부에 비닐 터널을 설치해 보온을 강화하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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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리창 만나···"한중 관계, 되돌릴 수 없게 공고히"
임보라 앵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났습니다.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되돌릴 수 없도록 공고히 하겠다면서, 양국이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6일, 베이징 조어대)베이징에서 마주앉은 이재명 대통령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이 대통령은 지난해 아세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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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90분간 회담···"한중관계 전면복원 원년"
임보라 앵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올해는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양국 간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말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지난해 11월 경주 대화 후 2개월 만에 다시 만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한국 정상으로선 8년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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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통상 협력 강화···AI·지재권까지 전방위 협력
임보라 앵커>한중 정상회담에서는 경제 협력 복원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성과도 나왔습니다.양국은 첨단산업과 에너지, 디지털 분야 등에서 모두 14건의 MOU를 체결했고, 상무장관 회의 복원을 통해 정례화된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한중 양국은 경제·통상 협력의 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전방위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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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사태' 예의주시···"유사시 대피계획 준비"
임보라 앵커>'베네수엘라 사태'로 국제 정세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정부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유사시 대피, 철수계획'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미국에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빈자리에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임시 취임했습니다.녹취> 델리 로드리게스 /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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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벤처모펀드 세액 공제 확대···투자의무 기간 완화
임보라 앵커>정부가 벤처투자를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낮추기로 했습니다.민간 벤처모펀드 출자에 대한 세제 공제율을 높이고, 벤처투자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투자 의무 이행 기간도 완화할 계획입니다.올해 달라지는 벤처 투자 제도, 김유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유리 기자>AI와 딥테크 중심의 기술 대전환이 산업 간 경계를 허물면서 혁신을 이끄는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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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 번째로 뜨거운 해···이례적 기후현상 빈번
임보라 앵커>2025년은 역대 두 번째로 뜨거웠던 해로 나타났습니다.집중호우와 가뭄의 지역 양극화 등 이례적인 기후현상도 어느 때보다 빈번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 지난해 연평균기온은 13.7℃로 평년보다 1.2℃ 높게 나타났습니다.2024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하며 최근 3년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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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건설 안전평가···6곳 '매우 우수' 42곳 '매우 미흡'
임보라 앵커>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한국전력공사 등 6곳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데 반해 한국도로공사 등 42곳은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된 안전관리 수준평가.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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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항공사 대체사 선정···7개 노선 상반기 운항
임보라 앵커>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으로 새 주인을 맞게 된 노선들이 올해 상반기 운항을 시작하게 됩니다.국제선에서 유치전이 치열했던 인도네시아 노선에는 티웨이항공이 선정됐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으로 주요 노선들이 새 주인을 찾게 됐습니다.정부는 앞서 양사 간 기업결합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운수권 재배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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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요청권' 별도 안내···"장기 연체 방지"
임보라 앵커>빚 상환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분할 상환과 상환 유예 등을 요청할 수 있는 '채무조정 요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지난 2024년 도입됐지만, 요청률은 미미한데요.연체자가 대상과 절차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앞으로 별도로 안내됩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원금이 3천만 원보다 적은 대출을 연체하고 있는 개인 채무자가 금융회사에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