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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충남 황사 위기경보 '주의'
김경호 앵커>어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에 실려 유입되면서 서울과 경기, 충남 지역의 황사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됐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경기 남부와 동부, 충남 서부·북부권역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세제곱미터당 30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로 2시간 지속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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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2. 21.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트럼프, 신규 글로벌 관세 10% 서명···"거의 즉시 발효"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0일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10%의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연방 대법원의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에 대응한 조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관세가 "거의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2. 미 재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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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사 통합···강력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들을 만났습니다.이 대통령은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하자며 임관하는 신임 장교들을 격려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육해공사 통합임관식(장소: 20일, 계룡대 대연병장)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신임 국군 장교들이 한목소리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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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아낌없이 지원"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정부의 연구생태계 복원 의지를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돈이 없어 연구를 멈추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카이스트 학위수여식(장소: 20일, 대전 카이스트)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학위복을 입은 졸업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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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대회 개막···정부 "관련 동향 예의주시"
김경호 앵커>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대회가 개막했습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밝힌 별도의 대남, 대미 메시지는 없었는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북한 관영 매체들이 노동당 9차 대회가 지난 19일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보도했습니다.당대회는 1당 체제인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5년마다 개최됩니다.당 중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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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에 과징금 1조 2천억···가격 재결정 검토
모지안 앵커>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 담합 의혹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기 전 과징금 부과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주요 7개 제분사에 대해 20년 만에 가격재결정 명령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 담합 사건과 관련해 최종 판단을 내리기 전 심사 보고서를 처음 공개했습니다.빵과 라면 등 식품업체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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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지역경제 온도차···광공업↓·수출 8.3%↑
모지안 앵커>지난해 4분기 지역경제는 제조업 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서비스업과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지역별로는 산업 구조에 따라 경기 흐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신국진 기자>지난해 4분기 전국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금속가공제품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줄었습니다.지역별로는 충북이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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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가계빚 1천979조 원···역대 최대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한국은행이 2025년 4분기 가계신용을 발표했습니다.관련해서 취재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조태영 기자 우선 가계신용이 무엇인지, 또 4분기 수치는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해주시죠.조태영 기자>'가계신용'은 한마디로 가계의 부채를 의미하는데요.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한 대금 등을 합한 금액입니다.지난해 10∼12월 4분기 가계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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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추가 정예팀, 모디프테크놀로지스 선정
김경호 앵커>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경선에 스타트업인 모티프 테크놀로지스가 추가로 합류했습니다.앞서 1차 평가를 통과한 정예팀들과 대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국가대표 인공지능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일명 '독파모' 프로젝트.패자부활전에 참여한 컨소시엄 가운데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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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인권침해 특별법' 추진···"올해 안에 입법"
김경호 앵커>정부가 아동복지시설과 노숙인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 제정에 나섰습니다.나뉘어 있던 지원 정책을 통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선감학원, 형제복지원 등 과거 복지시설에서 벌어진 인권침해 사건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아동복지·노숙인시설 등에서 발생한 12건의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