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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무원연금공단·강북구청에 과징금
모지안 앵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공무원연금공단에 과징금 5억 3천200만 원을 서울 강북구청에는 과징금 3억 7천800만 원과 과태료 48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공무원연금공단은 문서 진위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반인에게 시스템 접속 권한을 부여해 2022년 4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1천여 명의 인사 기록 카드 등 개인정보를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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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상황 예측 어려워···최고가격제·전기절약 협조"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내 주유소에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협조를 요청하고 국민에게는 전기 절약 노력을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장소: 26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이재명 대통령이 관계부처 장관들과 중동상황에 따른 비상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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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시 상황"···유류세 인하 확대·에너지 절약 추진
김경호 앵커>정부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을 경제 전시 상황으로 인식하고 비상 대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합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정부가 에너지 가격 안정과 민생 물가 관리를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습니다.우선,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를 통해 국민 부담을 낮춥니다.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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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부문 피해 지원···요소수 매점매석 단속
김경호 앵커>정부의 비상 대응 상황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정부서울청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윤현석 기자, 앞서 언급한 내용 외에도 지원 방안이 더 있다고요?윤현석 기자 / 정부서울청사>네, 그렇습니다.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어민 등 취약 부문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현재 20조3천억 원인 피해 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규모를 4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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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동 상황 장기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김경호 앵커>한국은행이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금융시장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정책당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은 중동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습니다.원·달러 환율은 중동 상황 이후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 확산에 따른 달러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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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피해 기업에 24조 원 유동성 지원
김경호 앵커>정부는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 24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석유화학 산업 등 원자재 수급이 시급한 업종에 대해서는 보험 지원 규모를 확대합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접수된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는 총 251건이었습니다.운송 차질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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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21억 원···10명 중 7명 재산 증가
김경호 앵커>정부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이 21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공직자 네 명 중 세 명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 1천903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신고 재산 평균은 1인당 20억 9천500여만 원으로, 직전 신고액과 비교하면 평균 1억5천만 원가량 늘었습니다.전체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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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해상기동훈련···"숭고한 희생 기억"
모지안 앵커>해군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전투 의지를 높이기 위해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또, 천안함 16주기를 맞아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해상기동훈련 (지난 25일))해군 2함대사령부 구축함 을지문덕함, 그리고 호위함인 서울함과 경기함이 거대한 굉음과 함께 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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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 788명 임관···최근 5년 중 최다
모지안 앵커>육군은 오늘(26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6년 1기 부사관 임관식을 열었습니다.오늘 임관식으로 총 788명의 정예 부사관이 배출됐습니다.민간인 신분에서 부사관이 되는 민간과정 579명 현역병에서 부사관이 되는 현역과정 209명 등입니다.통상 육군은 한 해 네 차례 부사관 임관식을 여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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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신 집으로···'통합돌봄' 무엇이 달라지나?
모지안 앵커>초고령사회, 돌봄은 이제 국가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 되고 있습니다.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돌봄의 패러다임을 병원에서 집으로 바꾸는 제도인데요.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유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정유림 기자>그동안 돌봄 체계는 이용자가 정보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신청주의' 구조였습니다.의료는 병원, 가사는 주민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