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공사비 부풀리기와 조합 운영 비리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앞서 전국 568곳의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공사비 검증 대상인데도 검증을 진행하지 않은 사업장이 138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장 중 16곳을 선정해 공사비 산정과 증액 적정성, 조합 운영과 계약 절차의 위법 여부를 확인하고, 범죄 혐의가 발견되면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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