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청년 정책을 전담할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에 모두 93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 접수 결과, 남성 605대 1, 여성 3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류합격자는 외부 평가위원단의 정책제안서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개별 통보되고, 31일에는 평가위원단과 국민참여단 50명이 함께 하는 발표 면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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