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고유가와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26조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정세은 /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발언 내용 먼저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정부가 편성한 26조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먼저 이번 추경이 왜 필요했는지, 정부가 추경이 시급하다고 본 배경은 무엇이었는지부터 짚어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이번 추경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일부 항목이 조정됐다고 하죠.
전체적인 편성 내용부터 간략히 정리해 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가장 먼저 체감할 정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일텐데요.
지원 대상과 금액, 그리고 실제 지급 일정까지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K-패스도 국회 논의 과정에서 더 강화됐다고 하는데요.
기존 정부안과 비교해 어떤 부분이 달라졌습니까?
차현주 앵커>
정부는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보호를 강조했는데요.
이들을 위한 지원책은 어떤 것들이 추진될 예정입니까?
차현주 앵커>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은 농어민들에게도 큰 부담일텐데요.
이번에는 국회 심사 과정에서 농림지원이 더 보강됐다고 하죠.
어떤 항목들이 확대됐습니까?
차현주 앵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도 이번 추경의 한 축인데요.
이분들에 대한 지원책,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중동 상황 장기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 기업들에 대해서도 정부가 별도 지원책을 마련했는데요.
어떤 업종을 중심으로, 어떤 지원이 이뤄지게 됩니까?
차현주 앵커>
기업이 어려워지면, 고용 시장도 얼어붙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청년 구직자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또 고용위기 업종 종사자들에게는 어떤 지원이 이뤄집니까?
차현주 앵커>
정부는 또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생에너지와 신산업 전환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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