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나무호 피격 사건의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어제(13일)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분석팀은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해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다만, 원활한 조사활동을 위해 파견 인원과 세부 활동 사항은 공개가 제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술분석팀은 과학적인 조사·분석을 할 수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와 다른 기관 소속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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