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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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기자회견 (25. 07. 02. 14시)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기자회견황정아 /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의원 (오늘 오후 2시 발표)(장소: 국정기획위원회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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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오전 '취임 30일' 기자회견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내일(3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합니다.이번 기자회견은 기자들과 보다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개 회의'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는 다방면 소통의 장이 열립니다.이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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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속도···'찾아가는 모두의 버스' 출발
김용민 앵커>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정부조직개편TF가 쟁점사항을 정리해 이한주 위원장에게 첫 보고를 했는데요.김현지 앵커>초안을 마련한 뒤, 대통령 보고를 거쳐 최종안이 완성될 예정입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기획재정부와 검찰 등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 분산을 내용으로 하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국정기획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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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브리핑 (25. 07. 02. 11시)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브리핑조승래 /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오늘 오전 11시 발표)(장소: 국정기획위원회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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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마·혹서 대비···취약층 각별 관리"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장마와 혹서기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는데요.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관리도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제28회 국무회의)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 국무회의.무더위와 함께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7월의 첫 국무회의이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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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UAE·뉴질랜드와 첫 정상 통화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두 정상은 통화에서 인공지능과 방산, 원전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도 첫 통화를 하고, 올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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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속도···'찾아가는 모두의 버스' 출발
모지안 앵커>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정부조직개편TF가 쟁점사항을 정리해 이한주 위원장에게 첫 보고를 했는데요.초안을 마련한 뒤, 대통령 보고를 거쳐 최종안이 완성될 예정입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기획재정부와 검찰 등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 분산을 내용으로 하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국정기획위 정부조직개편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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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대표와 오찬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국회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합니다.이번 오찬 회동에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이 초청됐고, 대통령실에선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합니다.우상호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최근 국정 상황과 다양한 외교 현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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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마·혹서 대비···취약층 각별 관리"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장마와 혹서기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는데요.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관리도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제28회 국무회의)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 국무회의.무더위와 함께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7월의 첫 국무회의이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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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UAE·뉴질랜드와 첫 정상 통화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두 정상은 통화에서 인공지능과 방산, 원전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도 첫 통화를 하고, 올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