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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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 '역사적 만남' 긴급 타전
주요 외신들은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며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두고 '역사적 만남'이라고 평가했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주요 외신들은 두 정상의 만남을 실시간으로 중계했습니다.
AP, 로이터, CNN 등 주요 외신은 두 정상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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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성공 개최···남북관계 진전 발판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남북관계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북제재로 꽉 막혔던 남북의 경제협력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는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특히, 비핵화와 대북제재 해제가 맞물려 대북 지원과 투자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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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개최 '평화의 길을 열다' [라이브 이슈]
어떠한 가치도 평화위에 둘 수는 없습니다.
오랜 반목과 불신, 전쟁의 위협을 딛고 만난 북한과 미국의 양 정상.
냉전의 시대를 매듭짓고 평화의 시대를 향해 손을 맞잡았는데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의 시작점이 될 북미정상회담의 의미를 짚어보고, 변화의 출발점에서 우리의 역할도 살펴보겠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이면서 통일코리아 배기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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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공동합의문 서명···한반도 비핵화·체제보장
북미 정상회담이 업무오찬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두 정상은 합의문에 서명했는데요.
세기의 담판이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 현지 연결합니다.
정유림 기자, 공동합의문이 공개됐죠?
<정유림 기자 / 싱가포르 코리아프레스센터>
네, 많은 분들이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에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해 하셨을 텐데요.
조금 전 북미 공동합의문이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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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미회담 실시간 시청···"성공적 회담 기원"
청와대도 세기의 담판이 될 북미정상회담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연결해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에 국무회의 주재에 앞서 북미 정상의 만남을 시청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렸는데요.
문 대통령은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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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곧 합의문 서명할 듯
김정은-트럼프 곧 합의문 서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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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공동 합의문 서명
북미 정상, 공동 합의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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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트럼프 대통령 곧 역사적 만남
김정은 위원장-트럼프 대통령 곧 역사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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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역사적 첫 만남
북미 정상, 역사적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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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확대정상회담 시작
북미, 확대정상회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