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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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초중등교육 권한 시도교육청으로 이양해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초.중.등교육에 대한 권한을 시도교육청, 즉 교육감에게 이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획일화된 교육에서 창의성과 다양성이 있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게 간담회의 화두였습니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은 현재 교육부가 가진 초중등교육에 대한 권한을 각 시도교육청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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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17. 6. 9. 16시)
청와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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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외교 새 지평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간곡히 요청"
다음은 청와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용민 기자.
Q.
조금 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브리핑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직접 들어보셨을 테니, 이 밖의 다른 청와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청와대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해달라고 국회에 간곡하게 요청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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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원회 브리핑 (17. 6. 9. 14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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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3대 우선과제…'일자리·4차 산업혁명·저출산'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국정 우선과제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대비, 그리고 저출산 문제 해소인데요.
특히 저출산에 대비하기 위해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한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가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새 정부의 국정 우선 과제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일명 국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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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한 달 달라지는 대한민국 [집중분석]
김초희MC>
국민들의 기대 속에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지 벌써 한 달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봅니다.
이하경MC>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허성무 새미래정치 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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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2일 '추경' 국회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야당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첫 시정연설을 합니다.
시정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야당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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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전체회의 주재…"근원적인 방안 찾아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NSC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근원적 방안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에 당장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라며 우리 정부는 국가안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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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0일…"촛불 든 국민에 답하려 노력"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내일로 30일이 됩니다.
청와대는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밝히면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에게- 답하려 노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이 되어 가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다"
새 정부 출범 한 달을 맞은 청와대가 그 간의 소회와 국정 철학에 대한 목적의식을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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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3대 우선과제...'일자리·4차 산업혁명·저출산'
국정기획 자문위원회가, 국정 우선과제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저출산에 대비하기 위해, '저출산고령 사회위원회'가 강력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새 정부의 국정 우선 과제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일명 국정 3대 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저출산 문제 해소입니다.
박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