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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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장·차관 워크숍…학교폭력 대책 논의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청와대에서 전 부처 장?차관과 청장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목표와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대 민생현안인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방안과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장,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부처별 민생 현장 행보 우수사례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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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초청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관계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은 정부와 기업 등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업이 사회적 존경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서,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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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장·차관 워크숍···학교폭력 대책 논의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청와대에서 전 부처 장?차관과 청장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목표와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대 민생현안인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방안과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장,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부처별 민생 현장 행보 우수사례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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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성 사회참여 사회 발전의 계기"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어제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성의 사회 참여는 사회 발전의 계기가 된다면서, 기업들도 친 가족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여성의 사회참여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여성계 인사들과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저출산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2050년이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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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정과제1비서관에 최원목 기재부 재정관리국장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국정과제 1비서관에 최원목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내정했습니다.
최 내정자는 경북 청도출신으로 중대사대부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장관 정책보좌관과 재정관리협력관 주 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인선배경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근무경험과 리더십이 우수한 점을 고려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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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업들 일자리 창출 앞장서야"
이명박 대통령이 고용창출 우수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기업들의 경영 목표도 일자리 창출에 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고용 창출 실적이 좋은 100대 기업인들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정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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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장·차관 워크숍…학교폭력 대책 논의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청와대에서 전 부처 장?차관과 청장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목표와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대 민생현안인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방안과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장,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부처별 민생 현장 행보 우수사례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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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설 선물 보내
이명박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기업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이 생산한 떡국과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설 설물을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설 선물은 전북 완주산 일반미 떡국과 경기 안양산 흑미·현미 떡국 그리고 경북 안동산 참기름과 경기 양평산 참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청와대는 설 선물을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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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전략적 소통·경제협력' 강화
이명박 대통령이 2박3일간의 중국 방문일정을 마치고 어제 오후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소통과 경제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보도에 박영일 기자입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후 처음으로 만난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두 정상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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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성 사회참여 사회 발전의 계기"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오늘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성의 사회 참여는 사회 발전의 계기가 된다면서, 기업들도 친 가족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여성의 사회참여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여성계 인사들과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저출산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2050년이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