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이 대통령 "농업, 경쟁력 갖춘 수출산업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3일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한미FTA 후속조치를 소홀함 없이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보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FTA 체결 후 비준까지 4년 7개월이 걸렸고 정부가 미처 철저히 챙기지 못한 것을 ...
-
이 대통령, '사랑 나눔 집배원' 초청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집배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오찬에는 편지를 배달하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돕거나 복지시설을 찾아 노래와 마술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을 전달하는 전국 각지의 집배원 1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
-
이 대통령 "시대 따라 주택정책 변화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인구 변화로 1인가구가 늘어나는 등 기본적 주택개념이 달라진 만큼 시대에 따라 주택정책도 개념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건설주택시장 동향과 대응을 주제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택건설시장과 관련한 단기적 처방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대변화에 따른 장기적 대책도 마련해...
-
이 대통령 "집배원 사랑받는 직업"
이명박 대통령이 팍팍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더 어려운 곳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집배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집배원은 사랑받는 직업이고 긍지를 가져달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우이웃에게 편지와 함께 노래 선물을 주는 반가운 집배원부터 보육원이나 장애시설에 갈 때는 편지 보따리 대신 마술 ...
-
"성 김 대사 부임, 한미관계 한 단계 높여줄 것"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한국계인 성 김 대사를 한국 대사에 임명한 것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양국관계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성 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이 같이 말하고, 한국의 입장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신임 대...
-
이 대통령 "집배원 사랑받는 직업"
이명박 대통령이 팍팍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더 어려운 곳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집배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집배원은 사랑받는 직업이고 긍지를 가져달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우이웃에게 편지와 함께 노래 선물을 주는 반가운 집배원부터 보육원이나 장애시설에 갈 때는 편지 보따리 대신 마술 ...
-
"성 김 대사 부임, 한미관계 한 단계 높여줄 것"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한국계인 성 김 대사를 한국 대사에 임명한 것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양국관계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성 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이 같이 말하고, 한국의 입장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신임 대...
-
소통과 공감 - 주간 대통령 연설
<!--StartFragment-->
<소통과 공감 - 주간 대통령 연설> 시간입니다.
한 주간 대통령 연설 중, 주요 정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엄선해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 대통령 "시대 따라 주택정책 변화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인구 변화로 1인가구가 늘어나는 등 기본적 주택개념이 달라진 만큼 시대에 따라 주택정책도 개념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건설주택시장 동향과 대응을 주제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주택건설시장과 관련한 단기적 처방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대변화에 따른 장기적 대책도 마련...
-
이 대통령, 오는 29일 한미 FTA 비준 예정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9일 국무회의에서 한미 FTA 비준안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한미 FTA 비준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 대통령이 한미 FTA 비준안에 서명한 이후 미국 측과 FTA 발효를 위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