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박재완 靑수석 "아니면 말고식, 국책사업 흔들기"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이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반대는 자제해야 한다는 겁니다.
종교계와 함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는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에 대해 청와대 박재완 수석이 일침을 가했습니다.
박 수석은 연합뉴스와의 전...
-
청와대, '한미정상, 전작권 논의한 바 없어'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때 전작권과 관련해 논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해명자료에서 한미 양국은 전작권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논의하거나 합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언론은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 양국정상이 전작권 전환 연기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
이 대통령 "軍 매너리즘, 안보의식 확립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분단된 지 60년이 되다보니 군도 매너리즘에 빠진 게 아니냐면서 안보의식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7대 종단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국가안보에는 정파도 이념도 들어설 수 없다면서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12718972727960}-->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한번 군 기강 확립과 안보인식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발전위원회...
-
이 대통령 "열정 갖고 일하는 곳 중점 지원"
<!--{12718975209840}-->이명박 대통령은 또 지역발전은 평준화가 아니라 지역차별화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곳을 더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역발전의 초점은 있는 것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이 차별화된 창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 7차 지역발전위원회를 주...
-
이 대통령 "물 부족, 국가안보차원 문제"
이명박 대통령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부족 문제는 대체제가 없다는 점에서 국가안보차원에서 다뤄져야하며 4대강 사업은 그런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4대강의 수질을 2급수로 개선해 맑고 깨끗한...
-
잇단 정상회담…녹색성장·기후협력 강화
한편 이명박 대통령이 환경을 위한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바랏 재그디오 가이아나 대통령과 모하메드 나시드 몰디브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등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그디오 가이아나 대통령의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개발억제정책이 국제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나라도 상반기 중 ...
-
청와대 '한미정상, 전작권 논의한 바 없어'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때 전작권과 관련해 논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해명자료에서 한미 양국은 전작권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논의하거나 합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언론은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 양국정상이 전작권 전환 연기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
박재완 靑수석 "아니면 말고식, 국책사업 흔들기"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이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반대는 자제해야 한다는 겁니다.
종교계와 함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는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에 대해 청와대 박재완 수석이 일침을 가했습니다.
박 수석은 연합뉴스와의 전...
-
이 대통령 "결과 나오면 행동으로 조치"
이명박 대통령이 군 원로들을 초청해 갖은 간담회에서 천안함 조사결과가 나오면 행동으로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원로들은 안보의식 강화와 전작권 이양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넘기며 두시간 넘게 진행된 군 원로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군원로들은 안보의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군 원로들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
-
청와대 '한미정상, 전작권 논의한 바 없어'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때 전작권과 관련해 논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해명자료에서 한미 양국은 전작권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논의하거나 합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언론은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 양국정상이 전작권 전환 연기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