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이 대통령 "4대강 주위, 많은 문화시설 건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실시된 제 2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4대강이 만들어지면 주위에 많은 문화시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의 예를 들며 우리국민들도 문화적인 혜택을 ...
-
이 대통령 "백년대계 정책, 적당한 타협 안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7일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국가의 중요한 정책과 관련해
적당한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지난달 초 이뤄진 개각 이후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장·차관 워크숍.
워크숍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에는 적당한
...
-
이 대통령 "4대강 주위, 많은 문화시설 건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실시된 제 2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4대강이 만들어지면 주위에 많은 문화시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의 예를 들며 우리국민들도 문화적인 혜택을 가까이
누...
-
라디오·인터넷 연설 '1년'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인터넷연설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모두 26차례의 연설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1년간의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돌아봤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해 10월13일,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국민들과 만났습니다.
국민과의 소통...
-
이 대통령 “백년대계 정책, 적당한 타협 안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7일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국가의 중요한 정책과
관련해 적당한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지난달 초 이뤄진 개각 이후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장·차관 워크숍.
워크숍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
-
국가브랜드위, 정부 상징체계 연내 개편
무궁화 로고 안에 `정부'라고 표기된 대한민국 정부의 상징이 연말까지 전면 개편됩니다.
국가브랜드위는 현재 추진중인 '대한민국 정부 상징 체계 개편' 작업이 완료되면
무궁화 모양의 정부 로고는 완전히 폐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 부처별로 다른 로고도 새 로고로 통일되거나 병행 사용되고 지방자치단체의
로고와 슬로건도 지역의 고유성을...
-
이 대통령 2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앞서 전해드린데로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제 26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그 내용 직접 전해드립니다.다음은 라디오·인터넷 방송 연설 전문입니다.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해 이맘 때, “요즘 참 힘드시죠?” 이렇게 연설을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사이...
-
이 대통령 "21세기는 문화가 경제인 시대"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우리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크게 넓히고자 한다”면서
“지역간, 계층간 문화 향유의 불균형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
등을 통해 방송된 제2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농촌,
산촌, 어촌 전국 어느 곳에서나 누...
-
이 대통령 2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 이 대통령 제2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해 이맘 때, “요즘 참 힘드시죠?” 이렇게 연설을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사이에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덕분에 우리...
-
이 대통령 "재정투입·조기 예산집행 계속"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서민경제가 아직
어렵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속한 재정투입과 조기 예산집행을 앞으로도 계속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가 나아지고는 있지만 일자리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며
1~2년 안에 일자리 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