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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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 것"
<P style>이명박 대통령은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고향으로 내려가는 국민들에게 덕담을 전했습니다.
<P style>“소외된 사람이 없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사회가 되게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P style>추석을 하루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은 평소 격주 월요일 아침에 하던 라디오 연설을 앞당겨 고향으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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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추석연휴 근무 공직자 격려
이명박대통령은 추석연휴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 덕분"이라며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오늘 오전 공무원 50만여 명에게 음성메시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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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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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앞서 전해드린데로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제 25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그 내용 직접 전해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P style>내일은 우리의 큰 명절 추석입니다.
<P style>지금쯤 아마 차를 타고 고향으로 가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이미 가족들과 모여서 아침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P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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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2일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려 소외된 분이 없도록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이날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방송된 제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내년도 복지예산은
사상 최고 수준인 8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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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P style>다음은 이 대통령 제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전문입니다.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P style>내일은 우리의 큰 명절 추석입니다.
<P style>지금쯤 아마 차를 타고 고향으로 가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이미 가족들과 모여서 아침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P style>올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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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개최, 세계의 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G20 정상회의 유치 보고 특별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G20 유치로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내년 G20 한국 개최를 이끌어 낸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보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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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민 프렌들리 지속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특별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친서민 정책, 즉 서민 프렌들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서민정책을 약속했고, 쌀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서민프렌들리를 전제로 한다.
최근 늘어난 친서민정책과 기업에 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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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거·행정구역 개편, 빨리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또 선거제와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빠른 시간내에
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언급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선거제도와 행정구역 개편이 빠른 시간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치권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촉구하면서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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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업·정부, 자신의 역할 인식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회복이 확고해질 때까지 기업과 정부는 자신의 역할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비용 절감 등 기업규제 합리화를 위한 방안을 정부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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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추석 맞아 전·의경 격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어제 서울에 있는 전·의경 부대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직접 준비해간 추석 음식을 나눠주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겠습니다.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부대에 도착한 김윤옥 여사는 가벼운 웃음으로 화답한 뒤
전.의경들과 함께 체육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농구경기에서는 명예심판 자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