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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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공직은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자리"
<P style>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P style>이 대통령은 공직은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자리라며 함께 뜻을 모아 열심히 해보자고 당부했습니다.
<P style>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P style>이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이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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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개최, 세계의 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G20 정상회의 유치 보고 특별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G20 유치로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내년 G20 한국 개최를 이끌어 낸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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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프렌들리 지속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특별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친서민 정책, 즉 서민 프렌들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서민정책을 약속했고, 쌀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서민프렌들리를 전제로 한다.
최근 늘어난 친서민정책과 기업에 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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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거·행정구역 개편, 빨리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또 선거제와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빠른 시간내에
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언급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선거제도와 행정구역 개편이 빠른 시간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치권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촉구하면서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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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임 장관에 임명장 수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이귀남 법무, 임태희 노동, 백희영 여성부
장관 후보자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또 지난주 전자 결재를 통해 국회 청문경과보고서에 서명한 최경환 지식경제,
주호영 특임, 김태영 국방장관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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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추석 맞아 전·의경 격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오늘 서울에 있는 전·의경 부대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직접 준비해간 추석 음식을 나눠주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겠습니다.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부대에 도착한 김윤옥 여사는 가벼운 웃음으로 화답한 뒤
전·의경들과 함께 체육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농구경기에서는 명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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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개최, 세계의 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G20 정상회의 유치 보고 특별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G20 유치로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내년 G20 한국 개최를 이끌어 낸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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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민 프렌들리 지속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특별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친서민 정책, 즉 서민 프렌들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서민정책을 약속했고, 쌀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서민프렌들리를 전제로 한다.'
최근 늘어난 친서민정책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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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거·행정구역 개편, 빨리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또 선거제와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빠른 시간내에
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언급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선거제도와 행정구역 개편이 빠른 시간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치권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촉구하면서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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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공직은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자리"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직은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자리라며 함께 뜻을 모아
열심히 해보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이후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에
언급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