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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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일본 총리 9일 방한
<P style>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9일 방한합니다.
<P style>이 대통령과 하토야마 총리는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양국관계 발전방안과, G20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P style>하토야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달 총리 취임 후 양자 차원의 첫 해외방문으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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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 것"
이명박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내일 오전 `제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합니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소외된 사람없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사회가 되게
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보금자리주택, 소액금융지원, 신개념 학자금 대출 등 최근 내놓은
서민정책을 소개하며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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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주년 국군의 날…'강한 군대'
건군 6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오늘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군이 강하고 대응태세가 확고할 때 남북대화와
평화가 앞당겨 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군이 굳건한 안보의지와 확고한 국방태세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의연하게 대처했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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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하반기 기업투자 독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하반기 기업투자 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한편으론 불안감을 갖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현재의 세계 경제상황을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경제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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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일본 총리 9일 방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9일 방한합니다.
이 대통령과 하토야마 총리는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양국관계 발전방안과, G20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하토야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달 총리 취임 후 양자 차원의 첫 해외방문으로
새로운 양국 관계 발전의 커다란 계기가 될 것으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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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홈페이지, 첫 화면 '소통마당' 개설
청와대 홈페이지가 소통을 강화하고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 첫 화면에 소통마당이 개설돼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누리꾼들의
게시물 가운데 답변이 필요한 정책 관련 글을 골라 청와대 담당자가 직접 답변을
작성해 소통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 `내 앨범 속의 대통령' 메뉴가 신설돼 네티즌들이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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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개최, 세계의 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G20 정상회의 유치 보고 특별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G20 유치로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내년 G20 한국 개최를 이끌어 낸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보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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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민 프렌들리 지속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특별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친서민 정책, 즉 서민 프렌들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서민정책을 약속했고, 쌀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서민프렌들리를 전제로 한다.
최근 늘어난 친서민정책과 기업에 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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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거·행정구역 개편, 빨리 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또 선거제와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빠른 시간내에
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언급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선거제도와 행정구역 개편이 빠른 시간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치권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촉구하면서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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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협력해서 국민 위해 일해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2기 국무위원들은 총리를 중심으로 협력해서 국민을 위해
일해 달라"면서 "특히 국무위원들은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할 일이 많은
만큼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을 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또 의원 출신 장관 3명에게는 "공무원과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