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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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반도체 기술 선점···5년간 2조 8천억 지원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반도체 국가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김경호 기자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김 기자, 우리나라가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 그러니까 메모리 반도체에 특화돼 있죠.이번에 다른 반도체 분야까지 저변을 넓힐 계획이라고요?김경호 기자>익히 아시다시피 반도체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기간 산업입니다.그럼에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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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전략 5년만에 발간···"북핵 가장 심각한 도전"
최대환 앵커>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을 담은 '국가안보전략'을 발간했습니다.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한미일의 안보협력을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되, '담대한 구상'을 중심으로 한 대화의 길은 열어둔다는 것이 큰 틀인데요.문기혁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전략'이 공개됐습니다.국가안보전략은 외교안보 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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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민간 혁신·정부 선도적 전략 필요"
최대환 앵커>반도체는 우리 수출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효자 산업인데,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 수출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송나영 앵커>반도체 국가전략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라고 강조하고, 민간의 혁신과 정부의 선도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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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반도체 기술 선점···5년간 2조 8천억 지원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반도체 국가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김경호 기자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김 기자, 우리나라가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 그러니까 메모리 반도체에 특화돼 있죠.이번에 다른 반도체 분야까지 저변을 넓힐 계획이라고요?김경호 기자>익히 아시다시피 반도체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기간 산업입니다.그럼에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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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전략 5년만에 발간···"북핵 가장 심각한 도전"
최대환 앵커>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을 담은 '국가안보전략'을 발간했습니다.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한미일의 안보협력을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되, '담대한 구상'을 중심으로 한 대화의 길은 열어둔다는 것이 큰 틀인데요.문기혁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전략'이 공개됐습니다.국가안보전략은 외교안보 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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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6. 08.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6. 08. 16시)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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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민간 혁신·정부 선도적 전략 필요"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겸한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라고 강조하면서 민간의 혁신과 정부의 선도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장소: 8일, 청와대 영빈관)비상경제민생회의를 겸해 열린 반도체 국가전략회의.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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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전략 5년만에 발간···"북핵 가장 심각한 도전"
임보라 앵커>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을 소개하는 '국가안보전략'을 발간했습니다.북한의 핵과 미사일를 가장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전략'이 공개됐습니다.국가안보전략은 외교안보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정부 출범 후 변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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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송 2복선화···"전국 2시간대 생활권 확대"
윤세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착공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2복선화가 완공되면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평택~오송 2복선화' 착공식 (장소: 청주시청 중앙광장(충북 청주))'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공사가 시작됐습니다.경부, 호남, 수서 고속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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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북핵 위협 대응 적극 기여"
최대환 앵커>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됐습니다.유엔 가입 이래 세 번째이자 11년 만에 다시 안보리 이사국에 진출한 건데요.이렇게 되면 한미일 세 나라가 동시에 이사국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유엔 차원의 한미일 공조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현장음>"한국 득표수는 180표입니다(Republic ...